수녀가 환자에게 홀려 묶여 병원에서 겪는 참담한 공포

이 짜릿하고 에로틱한 장면에서 젊은 아시아 여자 친구가 홀린 수녀와 함께 병원에 갇힌 자신을 발견한다.전통적인 습관을 가진 수녀는 갑자기 사악한 세력에 홀린 채 폭력적이고 교란적인 태도로 행동하기 시작한다.수녀가 자신의 삶을 두려워하는 여자 친구는 수녀에게 묶여 어두워진 병동에서 무력하게 남겨진다.수녀는 계속해서 박해가자 여자 친구는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사정을 빌지 못 한다.수녀의 폭력적인 행동이 확대되고 그녀는 깨어난 죽음과 파괴의 흔적을 남기며 병원의 다른 환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그녀들은 어떻게든 병원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참상을 목격한 신비로운 인물의 손에만 희망을 걸고 있다.이 악몽에서 살아남아 수녀가 홀린 수캐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